개발일기

1. PC1이 웹 브라우저로 PC4에게 http 브라우저로 요청하면 어떻게 되는가? 가장 먼저 hub로 이동한다. 허브는 PC1을 제외한 다른 모든 포트로 브로드캐스팅하기 때문에 PC2와 스위치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PC2는 자신에게 온 데이터가 아니므로 버린다. 이 네트워크에선 통신이 이루어진 적이 없으므로 스위치의 MAC 주소 테이블은 비어있다. 여기서 PC1에서 데이터를 보고 'Learning'한다. 2.

스위치는 브리지와 기능적인 차이는 없다. 스위치는 단순히 브리지보다 성능이 조금 더 좋아진 정도이다. 스위칭 허브 , 브리지, 스위치는 다 똑같은 용어이다. 스위치와 브리지는 MAC 주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데이터링크 계층에 속합니다. 4개의 컴퓨터가 허브와 스위치로 연결되어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컴퓨터들은 이전에 통신한 적이 없다. 따라서 스위치의 메모리에 있는 MAC 주소 테이블은 비어있다. 이 상태에서 PC1이 PC4에게 데이터를 보내는 상황이다. 그러면 가장 먼저 PC1이 허브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 다음은 PC2 와 Switch로 데이터를 브로드 캐스트한다. 여기서 PC2는 데이터의 목적지 MAC 주소를 보고 자신의 주소가 아니므로 버린다. 데이터의 목적지가 MAC주소가 PC4니까 PC..

동축케이블을 이용해 버스 토폴로지로 통신하면 CSMA/CD 방식으로 반이중통신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UTP 케이블과 허브를 이용해 스타 토폴로지를 구성해도 마찬가지이다. 허브에서 충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C1 과 PC2데이터가 허브로 동시에 들어왔을 때 PC1의 데이터는 바로 보내고 PC2 데이터는 메모리에 보관했다가 PC1 데이터가 전송되고 보내면 된다.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넣겠다면 모든 포트로 브로드 캐스팅할 필요도 사라진다. 목적지의 MAC 주소를 보고 해당 MAC 주소에만 데이터를 전송하면 네트워크의 혼잡도가 낮아진다. 브리지는 허브에서 생긴 콜리전 도메인을 나눌 수 있다. 브리지는 PC1이 보낸 데이터에서 목적지 MAC 주소가 PC4인 것을 확인하고 메모리에 있는 MAC..

CSMA/CD : 한순간에는 하나의 PC만 데이터를 전송한다. 우리는 허브를 통해서 여러 대의 컴퓨터가 통신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 구조는 어떤 네트워크 토폴로지인가? 중앙 노드에 집중됐으니 스타형이다. 이더넷 초기에 가장 먼저 표준으로 나온 케이블은 10BASE5라는 동축 케이블입니다. 1983년도에 발표됐다. 이때는 UTP 케이블과 허브가 없었다. 근데 어떻게 여러 대의 컴퓨터가 통신이 가능했을까? 하나의 동축 케이블에 버스형으로 연결해 사용했다. BNC T Connector라는 것을 이용해 연결합니다. BNC T Connector에 동축케이블들을 연결해 사용한다. 동축 케이블은 하나의 선에 전기신호를 보내어 통신하므로 두 대 이상의 컴퓨터가 동시에 신호를 보내면 충돌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