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프로젝트 ERD 구조 및 회고

사실 저번 프로젝트때, 설계를 제대로 하고 가지 않아서 문제가 많았다. 시퀀스 다이어그램, use-case, 깃허브 컨벤션, erd까지 이번에는 제대로 설계하고 하나하나씩 구현하여 프로젝트 진행 시에 문제되지 않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저번 프로젝트는 설계를 해놓아도 대충 설계하다보니 erd를 만들어도 다르게 만들어버리는 대참사도 계속 만들어져서 이번에는 문서화를 좀 신경써서 할 예정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명에서 하는 만큼 디스코드, 구글 공유 폴더, 슬랙, 구글 캘린더등을 사용하여 현재 협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미완성이고, 여러명에서 하는 프로젝트이니깐 완성본은 블로그에는 작성하지 않을 예정이다. user테이블이 걱정이긴 하지만, 일단 저렇게 작성하고 피드백 받을 예정, 아래에 solvedac_user는 팀원분이 작성해주었다. 

 

중간중간 서로 피드백하며 좋은 설계를 할 수 있게 해보자